畢業倒計時
故事梗概
畢業在即，耿直男孩被同班同學表白。面對意想不到的告白，武英首先表示拒絕。 但是對方卻要求自己"以這種方式"積極地靠近他…….
고백을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남자?!
졸업까지 D-92, 간질간질한 소년들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졸업을 앞둔 어느 날, 무영은 같은 반 남학생 찬희에게 고백을 받는다. 고백해 온 상대는 흉흉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수수께끼의 전학생 백찬희. 학생회장에 우등생으로 성실하기만한 무영은 생각지도 못한 상대의 고백에 일단 거절을 한다. 하지만 찬희는 이제부터는 자신을 『그런 식』으로 생각해달라며 적극적으로 무영에게 다가가는데….
The end is in sight! With three months left till graduation, Muyoung is on the high-school home straight. And it’s gone pretty well! He’s student body president, gets good grades, and has never strayed from the straight and narrow. Then out of the blue, the mysterious transfer student, Chanhee, confesses his feelings to him! Muyoung is so taken aback that he barely manages to turn him down… But with 92 days left until graduation, there’s still plenty of time for love to blossom!
「僕のこと、嫌いなんじゃなかったの？」 高校卒業まであとわずか。主人公のムヨンは、謎の転校生チャニに突然告られた。チャニについてはあまりいい噂も聞かないし、第一印象も最悪だったし、しかも相手は同じ男だし、色々あって告白は斷った。しかし、それでも諦めず積極的にアプローチしてくるチャニに、ムヨンは心を揺さぶ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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