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常請吃飯的理事大人
故事梗概
閔裕譚因幾百年前誤給神的寵兒起名為「雪冬柏」而遭到了神的懲罰，那就是愛上「雪冬柏」。經歷了三世還沒有結果的裕譚，在第四世能否愛上冬柏？然而第四世的冬柏卻是個男生，他們之間會產生什麼樣的火花呢？
네 번째 생을 살고 있는 유담은 몇 백 년 전 어떤 아이에게 설동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은, 동백이 『신의 아이』라고 했고, 그런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곧 신의 것을 탐내려 했다는 것. 그것이 민유담의 죄였다. 첫 번째의 생은 이름을 지어준 이후부턴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두 번째 생과 세 번째 생 모두 동백을 『사랑』하는 일은 죄다 실패했다. 그리고 네 번째 생에서 마주친 『설동백』은……. 남자였다.
We have to date. If we don't, we die.
Dongbaek is one of the newest employees at Min Entertainment. His director, Yudam, is absolutely perfect in every way. Yet, Dongbaek thinks his director has lost his mind... What do you mean the director has lived three lives? What do you mean they have to date if they don't want to die?
超大型芸能事務所を率いる若くも優秀な事業家と噂される完璧な専務。 そんな彼にある日突然『俺と付き合ってくれ』と告白をされて・・・？！ちょっと不思議な上司と、上司に振り回される年下秘書が送るボーイズラブコメデ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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