伪治疗师的生存法则
故事梗概
莫名成为异界治疗师！但是却没有治疗技能？一觉醒来发现自己来到了阿兹大陆。正当思考自己为什么会被带到这里时，眼前突然弹出一个状态窗，上面写着“您的职业是[治疗师?]”。但他查询技能时发现……没有治疗技能？！就这样，胜贤变成了一名除了治疗技能以外样样精通的治疗师，他该如何在这奇幻世界中生存呢？
One day Kang Songhyun opened his eyes on the Azul Continent.
He didn't know the reason why.
When he woke up he was no more in South Korea.
He's thrown into a fantasy world.
'Why did I come to this kind of place?'
At that time, the status window pops up in front of him.
[Your job is 'Healer'?]
But among his skills…
'Huh? …No healing?'
That was the beginning of the life of an unlicensed healer. A healer who does not know how to heal.
Kang Songhyun is good at everything except healing.
In a fantasy world as an unlicensed healer his story of survival begins.
某一天強勝賢睜開眼發現因為不明原因身處在阿茲爾大陸，清醒過後發現所在位置不是韓國而是被放置在奇幻的異世界。「我為什麼會來到這種地方…？」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입니다.]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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