恶女的出道作
故事梗概
亲眼目睹爱人离世的她通过写书，告诉了世人爱情的虚无，害得无数无辜之人丧命，而她自己也被惩罚经历轮回之苦。神说，只有把那部害人之书都找回来，才能得以安息。重生的日子枯燥且无聊，而在第44世，情况发生了改变…转世而来的初恋VS监视她的神之使者，跨越500年的爱情罗曼史将如何书写？
올해로 44번째 생을 사는 여자, 마고.
그녀는 500년 전 자신이 쓴 책
‘몽유애정록’에 대한 죗값을 치르는 중이다.
“네가 쓴 책을 전부 제거할 때까지 영면할 수 없다.”
책 하나로 많은 운명이 뒤틀리자
노한 운명의 신은 사자(使者) ‘하립’을 내려보냈고…
그렇게 저주의 생을 살던 그녀에게 남은 책은 이제 고작 5권!
저주의 끝이 보이자, 그녀는 슬슬 영면할 준비를 하는데….
“고서적 몽유애정록을 전자책으로 출판하겠습니다.”
온라인 서점 대표 규진의 웬 날벼락 같은 인터뷰!
이거 까딱했다간, 영원히 저주를 풀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와중에 이 남자, 첫사랑 그이와 미치도록 닮았는데…?
저주의 책을 쓴 대가로 업보를 치르는 여자. 그리고….
그녀를 감시하는 신의 사자 vs 환생한 그녀의 첫사랑!
500년째 끝나지 않는 세 남녀의 네버엔딩 환생 로맨스!
Centuries ago, Mago was punished by a god for writing a calamitous book. She was doomed to be repeatedly reborn until she destroyed every copy of her novel under the surveillance of Ha Lib, the deity's errand boy. There are now only five copies remaining, but Mago's quest to end her cycle of rebirth is complicated when Do Kyujin, a charismatic CEO, joins the search for his own purposes. With yet another mysterious figure thwarting them at every turn, will Mago finally be able to rest in peace?
500年前、愛する人を亡くし
恨みを込めて書いた本📖
本を読んだ者が次々と自殺し
神に本を全て焼き尽くすまで
永眠できない罰を与えられるー
あと5冊まで減らすも電子化が決定❗️
しかもネット書店の代表の男
初恋の彼に似てる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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