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小姐明天也要上班
故事梗概
社畜的治愈良药！李之云是一个小心谨慎的普通女社畜，有着早点下班的朴素愿望，却在无意之间得罪了黑脸上司姜组长，工作时被他被处处针对，两人之间的关系却意外地因此拉近了。姜组长一些系列关心操作，使得李之云误会他喜欢自己，两人制造出了无数的社死名场面……
超討人厭的難搞上司 vs 不想結婚而逃跑的前男友
該選誰才好？！
"사랑이 싫다. 너무 많은 걸 가능케하니까."
연애 휴식기에 돌입한 지윤은
오늘도 제몫을 해내기 위해 분주하게 살아간다.
쏟아지는 업무， 듣기 싫은 말을 해대는 상사，
싫은 것 천지인 회사이지만
점심 식사 후의 믹스커피 한 잔에 또 하루를 버틴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의 삶에 특별함이 있을까？
"미안하면 술이나 사든가요"
회사 내 제일 가는 까칠남 강시우의
속을 알 수 없는 제안에 지윤은 두근거림을 느낀다.
그런데 이거 어떤 두근거림인 거야？！
지윤은 연애 휴식기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Jiyoon Cha is just trying to live her best life in spite of feeling unfulfilled by her corporate job and disillusioned with love. But what’s a woman in her 30s to do when the pressure to marry is high, her prospects are either her aloof supervisor or her juvenile, artist ex-boyfriend, and not even her perfect work friend can hold it together? Can a girl just have her chicken and beer in peace, or is that just a pip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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