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碎圣座的回归
故事梗概
在诸神黄昏被冠以邪恶之神的名号，罪大恶极的他失去了一切，神性断绝，神圣力量消逝。现在他和地狱的统治者联手，誓要讨伐众神！
從區區一介凡人，爬到眾神之位的「諸神黃昏」，雖然他本是名揚四海的凶神，不料卻失去了神座、信仰、神威……隨著一切都灰飛煙滅，他不僅神性被廢除，連神力也消失殆盡。「朕希望你可以與我一同共事。」冥界的統治者桑納托斯向失去一切的他伸出了援手……而握住那雙手的「諸神黃昏」，現在以玩家「李昌善」的身分重新展開生活。就為了把那些將他扔進深淵的眾神消滅殆盡！「我真的…回來了啊。」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After being put on trial, the deity once known as "The Divine Twilight" is offered a job by Thanatos, king of the underworld! Now, the fallen deity is back on Earth as his former self, Lee Changsun, and is tasked with sealing those trying to invade from beyond. With the promise of a fresh start, Changsun is gathering the gear and skills needed to get the job done, but he's feeling some watchful eyes on him... Will this Divine Twilight see a new day, or is the sun setting on his second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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