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故事梗概
劣性奥米加宋延宇，睽违2年回到了首尔。曾发誓从此以后要远离阿尔法的他，居然遇上了一位极优性阿尔法?! 其实，这并不是他们第一次相遇…
[해당 작품은 <12월>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
어느 고요한 새벽, 연우는 자신의 허밍을 날카롭게 가르는 소리를 따라 한 가출 소년을 만났다. 자신의 도움에 날 선 반응을 보이는 소년이 왠지 귀여워 처음 보는 그과 열성들의 고충을 나눈 연우.
2년이 흐르고, 그날의 만남은 꿈이었던 것처럼 다가오는 알파들에게 경계를 풀지 않는 연우. 하지만 그 경계 사이로 청량한 나무 향의 페로몬이 스며들고, 연우는 스스로를 말릴 새도 없이 그 향을 따라 아주 강한 알파 김 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One quiet dawn, Yeon-woo met a runaway boy following the sound of his humming sharp. Yeon-woo shares the hardships of people with the boy he sees for the first time because he is kind of cute, who reacts sharply to his help.
Two years have passed, and as if the meeting on that day was a dream, Yeon-woo does not loosen his guard down for the approaching alpha. However, the refreshing woody scent of pheromone permeates between the borders, and Yeonwoo follows the scent without even stoping himself, and encounters a very strong Alpha 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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